애기갖고 낳고 기르고 .. 자신감도 사라지고
나이는들고.. 원래하던직업은 못할것같고..
내가 너무 루저같고..
그래도 용기내서 작은가게에서 알바로 일했었는데
거지같은 사장만나서 .. 자격지심있냐는 말이나듣고..
그말에 충격받고.. 5~6개월간 알바 면접도 못내봤어요.. 나름 열심히 몸살나가면서도
몸사리지않고 일했는데..ㅜㅜ...
어쨌든 저 까페 매니저 일하게됬어요
이제 알바생아니고 매니저예요 ㅜㅜㅜ
애기엄마라 제대로된일 못할줄알았는데 ㅜ
(직업이 전문직 비슷했어서 배운게 도둑질이라..
그일밖에 못하는데... 경력단절되서 돌아갈수가 없었어요 ㅜㅜㅜㅜㅜ 이것도 사연이 길지만..)
어제 어떤 결정을 ㅠㅠ 재밋긴 재밌더군요 ㅎㅎ
어쨌든 까페일 진짜 오랜만에 해보는거라..
자신은없지만.. 열심히 하려구요 ㅜㅜㅜ
10년전에 알바로 해보고 못해봐서 다시 배워야되거든요 ㅜㅜ
말도 익명이 여자애가 있는데
저 힘낼께요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