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악명이 자자한 택배사라 최대한 피하고 있었는데 사려는 물건이 롯데택배만 써서 어쩔 수 없이 주문을 하게 됬습니다.
당연하게도 물건은 오지도 않고 배송 완료가 뜨더라구요.
제가 올 해 일 그만두고 집에서 백수질하고 있어서 집 밖에 나가질 않는데 이놈은 올때마다 사람이 없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는군요.
전에도 한 번 어쩔 수 없이 쓰는 바람에 물건 버리고 가서 찾는데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경비실을 다 돌아도 물건이 없음.
택배사에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음.. ㅋㅋ
짜증나서 그냥 안받겠다고 환불요청 넣으니 택배사에서 바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ㅋㅋㅋ 장난치나.
그러고 그 전화 끊자마자 역시나 바로 기사한테 전화가 오네요. 이번에도 역시나 부재중이라 양수기함이나 창고같은데 넣어뒀다는 헛소리를.. ㅋ
넣어뒀으면 문자라도 하던가 물건을 못찾고 헤멘게 몇일인데.
그나마 반품은 빨래나 방청소라도 막 눈물나고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힘들지만 물건 찾았으니 그냥 받겠다니까 갑자기 운전중이라며 전화를 끊더라구요. ㅋㅋ 지금껏 통화한건 뭔데. ㅋㅋ
내가 너보다 맞춤법 더 향신료랑 솔직히 자신이 없는데
빡쳐서 계속 전화를 걸었더니 운전중에 차단은 잘도 하셨더군요.
택배사에 다시 전화를 하니 이번엔 '그건 여기가 아니고 어디구요' 라면서 돌려막기를 시전하네요.
하지만, 몸매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경우 소위 말하는 군살 의 정말 뭣같이 두개잖아요!!!
여기서 또 빡침. ㅋ
내 돈주고 이딴일에 시간 뺏기기 싫어서 물건은 양수기 함에 그대로 두고 이대로 환불이나 받으렵니다.